페이전트와 코어브릭스를 빌드해온 과정의 기록.
결제 인프라의 본질, 창업의 현장, 우리가 보는 미래.
12개월간 아무것도 알리지 않고 고객만 만나며 제품을 만든 이야기. 불완전한 제품을 100명에게 보여주는 것보다, 완성도 높은 제품을 10명에게 보여주는 게 낫다....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를 창업자의 시선으로 다시 읽다. 84일의 빈손, 상어 떼, 그리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법....
VC 미팅에서 자꾸 받는 질문에 솔직하게 대답해봤다
유니콘, IPO 같은 뻔한 답 대신 솔직하게. 가장 빠르게 움직이는 팀, 그리고 AI 에이전트가 경제 주체가 되는 시대의 결제 인프라....
연금술사를 창업자의 시선으로 다시 읽다. 양 떼를 두고 이집트로 떠난 산티아고처럼, 모든 여정이 보물의 위치를 알려준다....
신생아가 성인이 되듯 스타트업도 생존과 성장이 필요하다. 도와주고 싶은 사람 되기, 그리고 기세 — 불확실성 속에서 자원을 끌어모으는 방법....
Slack의 'We Don't Sell Saddles Here' 메모에서 영감을 받아, 결제 수단이 아닌 셀러의 현금흐름 통제권을 파는 이야기....
소상공인의 언어로 들은 이야기
셀러 100명을 만나며 들은 '좋은 거래처'의 정의. 가격이 아니라 신뢰, MBA 이론보다 정확하고 엄격한 현장의 Switching Cost....
투자자에게 보여주기 좋은 J커브 대신, 3년간 바닥을 기다가 꺾이는 하키스틱 성장을 경험한 이야기....
3년간의 탑다운 실험을 버리고, 바텀업 관찰로 다시 시작한 이야기
그루우마켓 3년의 탑다운 실험이 실패한 후, 자아를 내려놓고 바텀업 관찰로 진짜 문제를 발견한 과정. PMF는 결과가 정해진 실험에서 나오지 않는다....
하나금융지주에서 배운 '돈의 흐름'과 '관계가 수익의 기반'이라는 통찰. 자영업자와 결제 인프라를 잇는 원점....
금융지주, BBQ를 거치며 깨달은 직장인 DNA와 사업가 DNA의 차이. 진지충 DNA가 만든 선택....
매스프레소(콴다)에서 배운 블리츠 스케일링과, '돈 낼 가치가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갈증이 창업으로 이어진 이야기....
BBQ 마케팅 담당자로 일하며 발견한 자영업의 현실. 하루 14시간을 일하는 사장님들이 쥐어짜낸 10%의 참여율에서 배운 것....
FROM THE ASHES
안동 산불로 아버지의 과수원이 불타던 날, 사업도 끝나고 모든 것이 잿더미가 된 현장에서 배운 교훈. 주인이 떠난 땅에는 아무도 오지 않는다....